분류 전체보기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황빛 달달한 당근 재배, 품종, 발생하는 병해충을 알아보자. 카레를 만들 때 빠지지 않는 채소는 당근이다. 주황빛이 강하면서 생식으로 먹었을 때의 단맛이 느껴질 때 농사를 잘 지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맛있는 당근을 키우고 싶을 때 어떻게 재배하는지 확인하고 발생되는 병해충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듯하다. 당근 재배시 확인사항 미라닛과의 아프가니스탄이 원산지인 연작장해가 없는 식물이다. 적정 온도가 15~20℃로 선선한 기후에서 자라며 높은 기온에서도 비교적 견딜 수 있다. 봄재배 가을재배 두 번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계절에 따라 수확하는 지역이 다르다. 겨울에는 제주 구좌지방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며 가을에는 평창, 여름에는 경상남도에서 수확한다. 당근 씨앗은 발아가 쉽지 않아서 파종 적정 시기를 파악하고 촘촘히 씨를 뿌려야 발아율이 높아진다. 또한 재배 방식이 계.. 보랏빛 영롱한 가지 재배, 발생 병충해에 대해 알아보자. 가지는 보랏빛의 영롱한 모양에 더해서 섬유소도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 같은 여러 가지 이로운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채소이다. 직접 키워서 먹기 위해서 재배법은 어떤지 확인하고 꽃이나 잎에 발생하는 병충해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린다. 가지 재배방법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생장하므로 햇빛을 좋아한다. 작물마다 재식거리를 40~50cm로 하여 광합성을 충분히 받게 하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해야 한다. 씨앗 발아부터 열매 수확기까지 기간이 길어 직접 씨앗을 뿌리는것 보다 시장이나 종묘상에서 모종을 사서 심는 것이 좋다. 좋은 모종은 잎 사이의 간격이 좁고 꽃이 1에서 2개 피어있는 것이 좋다. 텃밭 관리할 시 5개 미만으로 구입하여 열매가 많이 맺혀 처리가 곤란하지 않도록 한다. 서리가 내린 이후의 5월 .. 씨앗 직파, 육묘만들기, 모종 심기 파종을 하는 방법으로는 밭에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방법과 씨앗을 발아시켜 땅에 심는 육묘처리방법, 모종을 사서 심는 방법으로 나뉘어 있다. 농사를 지을 때 작물 선택사항만큼 중요항 요소로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직파 발아가 될 수 있도록 기온이 알맞을 때 진행해야 한다. 발아할 수 있는 온도가 되지 않으면 싹이 자라나지 않는다. 작물별로 파종하는 시기는 다르다. 2월과 3월에 심는 작물로 상추나 비타민, 겨자채 등의 쌈채류로 15~20℃ 날씨에 파종하며, 파와 부추, 감자는 3월 중으로 심는다. 시기별로도 다르지만 하우스 재배 시 작물이 2월에 들어가며 딸기는 12월에 들어간다. 평균적으로 3월에 많이 진행한다. 씨앗을 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줄뿌림은 작은 씨앗에 적합한 방법으로 .. 농사 시작할 때 만드는 두둑 만들기, 바닥 덮기 작물을 심기 전에 어디에 심어야 할지 행동하기 위해서는 먼저 두둑을 만들고 바닥 덮기를 해야 한다. 효율적인 농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으로 농사를 짓는 게 서툴다면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어 소중한 첫걸음을 이루기를 바란다. 두둑 만들기 조선시대부터 사용되던 방법이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전통농업기술이다. 작물을 심기 위해서는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 땅을 일구고 밭을 만들어야 한다. 고랑은 땅 사이로 길고 좁게 파여있는 곳으로 바람과 배수를 원활하게 통과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랑은 흙을 높게 쌓아 올려 평평하게 고른 구역으로 작물을 심고 재배하는 역할을 한다. 작물에 따라 넓이가 달라지며 뿌리를 수확하는 작물은 다른 채소에 비해 높게 쌓아야 한다. 두둑을 만드는 넓이는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다.. 식물에서 발병하는 병충해, 생리장해 알아보기 식물한테 발생하는 병충해와 생리장해는 무엇인지 살펴보자. 식물이 자라는데 문제 되는 요인이 생기면 나중에 열매를 수확할 때 문제가 발생된다. 어떠한 병과 충이 어떤 작용으로 식물에 피해를 주는지 알아보고 생리활동 중에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드리겠다. 병충해는 무엇인가? 병원성 미생물에 의한 병해와 식물에 해로운 곤충에 의한 충해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무엇보다도 관리를 통하여 예방을 해주어야 하는 요소이다. 이전부터 저항성이 강한 품종을 계속 개발해 왔고 종묘사에서 파는 작물은 개발한 씨앗을 발아한 튼튼한 모종을 구입한다. 식물을 밀집한 환경에서 심었을 때 일조와 통풍이 잘되지 않아서 농사를 망칠 때가 있다. 충분한 재식거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며 질 좋은 부산물을 이용해 건강한 토양으로 개.. 농사 하기 위한 작물 선정, 파종, 기록하기 농사를 시작할 때 작물을 선정, 심기로 한 작물의 파종 그리고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어떤 품종을 선택하고 키워야 될지 생각이 많습니다. 좀 더 효율적으로 심고 관리하는 법을 알고 행동해야 합니다. 작물 선정 농사를 시작하려면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하는지 결정해야 된다. 자신의 시간과 여건에 맞는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수박이나 참외 같은 박과류는 장마 때 곯고 관리가 어려워 처음 농업 하시는 분들은 재배하는데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주말농장이나 텃밭 같은 도시농업을 하게 되면 재배하면서 먹고 싶은 작물을 선정하면 되지만 겨울나기를 하는 작물은 피하는 게 좋다. 처음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상추나 무 등이 키우기 쉬워 추천을 드립니다. 이 이상으로 텃밭 농사.. 씨앗 구분과 종자 구입법, 보관법 농사를 짓기 전 구입할 씨앗의 구분과 구입법, 보관법을 알려드립니다. 씨앗은 종류에 따라서 파종 시기와 심는 방법이 다르고 발아하고 생육하는데도 각각의 정해진 수명이 있습니다. 구입 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되는지 그리고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확인하시겠습니다. 씨앗 구분 농사에서 흙과 함께 씨앗 준비가 중요하다. 씨앗을 종자라고도 하며 3가지로 구분합니다. 고정종자는 수확한 작물에서 씨를 받아서 파종하면 똑같은 작물이 나온다. 그러나 수확량과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종류로는 조선오이, 쪽파 등 일부만 볼 수 있다. 영양종자는 작물의 일부가 씨앗의 역할을 하며 일부를 적당량 잘라서 파종이 가능하다. 예로서 감자, 토란, 마늘, 야콘 등이 포함된다. 개량종자는 수확량과 품질을.. 식물이 필요한 토양의 성질, 산도, 비료 사용 식물이 생장하는데 토양의 성질과 산도, 비료 사용은 중요합니다. 순차적으로 다루는 내용에서 농사짓는데 물과 양분은 아주 중요한 기본조건이며 우리나라는 산성 토양으로 적절한 산도 조절과 퇴비 사용이 왜 중요한지 설명드립니다. 토양의 성질 식물은 뿌리나 잎을 통해 물과 양분을 얻는다. 이는 흙을 통해 얻는데 농사짓기 좋은 조건은 공기와 같은 기상 25%, 물과 같은 액상 25%, 유기물과 같은 고상 50%의 비율을 유지해야 조하롭게 이용하며 생장할 수 있다. 그러나 기후에 따라 비율은 변할 수 있으며 수분을 보전해 주는 보수성과 물이 빠지는 배수성을 통해 조절이 필요하다. 특히 흙을 팔 때 색이 검은흙으로 확인되면 유기물이 많다고 생각되고 식물이 생장하기 가장 좋다. 입자의 크기에 따라 모래, 미사, 점토로.. 이전 1 2 3 4 5 다음